'섬산행&섬트레킹'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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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행&섬트레킹 57

장봉도 국사봉 최단코스(장봉3리버스정류장-국사봉-장봉2리버스정류장)

중간중간 짬을 내어 인근의 섬을 찾아 섬 산행도 즐긴다. 장봉도의 국사봉은 폭염 속에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산이라 할 수 있다. 산행코스(3.69km, 휴식 포함 1시간 46분) : 장봉 3리 버스정류장-국사봉-한들해변-장봉 2리 버스정류장 영종도 삼목선착장에 아침 일찍 도착한다. 운임 3천 원을 내고 승선하면, 10분 거리에 신도, 20분 거리에 장봉 선착장이 나온다. 하루에 두 개 섬을 다 가기 위해 우선 장봉 선착장에 하선한다. 선착장에는 마을버스가 대기해 있다. 버스비는 현금으로 1천 원. 탑승해서 15분 정도 달려, 장봉 3리 버스정류장에서 내린다. 한적한 곳이라 내리는 사람이 나말고는 아무도 없다. 정류장에서 인증 포인트인 국사봉까지는 2.5km. 오솔길 같은 섬 산행이니 1시간이면 정상까지..

군산신시도 월령봉 최단코스(신시도주차장 원점회귀)

다시 한번 짧은 섬 산행이다. 군산 신시도로 향한다. 섬시네끼에 나온 그 섬이다. 산행코스(1.46km, 휴식 포함 58분) : 신시도 주차장-월영재-정상(월영봉)-월영재-신시도 주차장 넓은 신시도 주차장부터 개발이 덜된 어수선함이 보인다. 등로 초입도 그렇다. 그래도 월령재를 지나 정상을 향하는 능선은 나름 재미가 있고, 조망 또한 부족하지 않다. 멀리 새만금 방조제를 내려다보며, 멋진 장관에 감흥이 배가된다. 힘들이지 않고도 이런 뷰를 볼 수 있는 것이 섬 산행의 묘미가 아닐까? 다만, 신시도 월령봉의 경우 등로 관리에서부터 체계적으로 관심을 쏟는다면, 더 큰 지역 관광 자산이 되지 않을까?

강진 가우도 섬 트레킹(블랙야크 섬인증)

남도여행을 하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찾아 나선 강진의 가우도 섬 산행. 이곳은 산행이 아닌 둘레길 힐링타임이다. 산행코스(3.16km, 휴식 포함 1시간) : 가우도 휴게소(강진 방면)-출렁다리-가우도-원점 강진 방면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주차비 무료), 출렁다리를 건넌다. 긴 다리를 건너면 가우도.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를 걷는다. 습하고 후텁지근한 날씨지만, 산책로를 걸으며 멋진 추억을 만든다. 산책로 중간 이후부터 나오는 데크길은 기억에 남을 만큼 멋지다. 시원한 바람까지 함께 해줘 더욱 좋다. 김영랑 시비를 보며 낭만을 만끽한다.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된다.

남해 창선도 대방산 최단코스

설흘산과 연계 산행으로 남해 창선도의 대방산을 찾는다. 짧은 코스로 연계 산행에 적합하다. 산행코스(3.97km, 휴식 포함 1시간 47분) : 운대암 주차장-봉수대-정상-원점회귀 운대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오던 방향으로 100m쯤 되돌아 나오면 우측 편으로 등로가 있다. 정상까지 1.9km라는 이정표가 보인다. 오른편에 저수지를 끼고 본격적으로 오름질을 시작한다. 등로초입의 나무계단을 오르고 나면 정상까지 전형적인 오름질의 흙산이다. 정상까지 조망도 없고, 쉬어갈 벤치도 없다. 더위로 인해 체력이 바닥인 상태로 산행 1시간 만에 정상에 들어선다. 큰 평상이 보인다. 소진된 체력을 감안해 평상에서 잠시 누워본다. 흐린 날씨로 인해 정상에서의 조망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그래도 하루에 두 군데의 섬..

남해 설흘산 등산코스

남도에서도 남해는 최고의 섬이 아닐까? 멀기는 하지만 먼 만큼 큰 만족을 주는 산이다. 기대를 안고, 설흘산을 오르기 위해 가천 다랭이마을 1 주차장까지 부지런히 달려 나간다. 산행코스(3.77km, 휴식 포함 4시간 11분) : 가천 다랭이마을 1 주차장-2 주차장-정상-원점회귀 설흘산 등로는 2 주차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2 주차장에는 주차가 그나마 수월하다. 왕복 3.7km의 최단코스 산행이라 계속되는 오르막은 각오해야 한다. 덥고 습한 날씨라 산모기가 잠시도 쉬지 않고 달려든다. 덥고 지쳐서 쉬고 싶어도 모기로 인해 강제로 걷게 된다. 힘겹게 능선에 올라서야 모기도 없고, 멋진 바다조망을 보게 된다. 바로 한려수도의 진면목이다. 조망이 멋진 바위에서의 쉼과 사진 삼매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정..

진도 첨찰산 최단코스(진도기상대갈림길 원점회귀)

섬 산행 중 가장 빠르게 정상까지 진입할 수 있는 코스가 진도 첨찰산이다. 남도 산행 여행 중 첫 번째로 첨찰산 정상에 올라본다. 산행코스(437m, 휴식 포함 15분) :진도기상대 갈림길-정상-진도기상대 갈림길 진도기상대 갈림길에서 정상까지는 약 2백 미터. 산행이라기보다 산보 수준이라 보면 된다. 그래도 정상에 올라서면 풍경이 장난 아니다. 멋진 풍광으로 더운 날씨의 피로를 날려버리기 충분하다. 기회를 만들어 제대로 첨찰산을 경험할 수 있는 코스로 다시 한번 찾아야 할 듯하다. 어쨌든 공짜(?)로 얻은 정상에서의 남해바다 뷰는 잊지 못할 명품임에 틀림없다.

무의도 호룡곡산 등산코스(하나개해수욕장)

서울 근교에 있는 섬 산행 중 제법 산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영종도 무의도에 있는 호룡곡산이다. 그래서 자주 찾게 된다. 이미 연륙교가 생겨서 배를 안타고, 자기 차량을 운전해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산행코스(4.4km, 휴식시간 포함 2시간 29분) : 하나개해수욕장 주차장-해변데크길-정상-하나개해수욕장 친구들과 아침 일찍 출발해 도착한 하나개해수욕장. 섬까지 다리가 이어져, 이제는 배를 타지 않고 편하게 들어간다. 이번엔 산길이 아닌 데크길을 먼저 걷기로 한다. 바다에 접한 멋진 데크길을 걷고 나서, 가파른 등산로에 접어든다. 날이 덥고, 습해서 땀이 비 오듯 한다. 그래도 짧은 거리에 위안을 삼는다. 한 시간여 만에 정상에 도착한다. 흐린 날씨가 다소 아쉽긴 하나, 역시나 정상석 옆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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