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행&섬트레킹'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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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행&섬트레킹 57

저도 용두산 등산코스, 비치로드 둘레길 걷기

(본 포스팅 보시고 유익한 정보가 되셨다면 구독 꼭 눌러주시고요, 좋아요도 부탁드릴께요.)거제도 여행 3일 차 날이 밝는다. 귀경시간을 고려해서, 배를 타고 가는 섬여행이 아닌, 연륙교를 지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섬산을 찾기로 한다. 바로 마산 저도의 용두산이다. 숙소에서 아침식사를 마친 후 1시간여를 달려 저도 콰이강의 다리 옆 조밭 공영주차장에 도착한다. 네비에서는 조밭 공영주차장이 잘 안 나온다. 주소는 '마산합포구 해양관광로 1917'을 입력하면 된다. 콰이강의 다리 바로 옆이다.산행코스(8.08km, 산행시간 3시간 1분, 소모 열량 1,449kcal): 조밭 공영주차장(마산합포구 해양관광로 1917)-용두산 정상-제3바다구경길-제2바다구경길-제4전망대~제1전망대-해변길-비치로드 입구-숨 포레..

거제 케이블카, 노자산 등산 그리고 '소탐돼실'

(본 포스팅 보시고, 유익한 정보가 되셨다면 구독 꼭 눌러주시고요,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거제도 근포항에서 부지런히 차를 달린다. 30여 분을 달려 거제 케이블카 주차장에 도착한다. 이미 점심식사 시간을 넘어서고 있다. 케이블카 승강장 2층에 있는 식당으로 들어선다. 굴국밥이 준비가 되지 않는다는 관계로 할 수 없이 돈까스를 주문한다. 경상도에 오면 내가 애정(?)하는 좋은데이를 1층 편의점에서 한 병 사는 것도 잊지 않는다. 식사 후 케이블카 왕복 티켓을 구입한다. 헌혈증서가 있으면 1장당 3천 원이 3명까지 해당된다기에 모바일 헌혈증으로 할인혜택을 받는다. 평일이라 그런지 하부 승강장이 한산해 매표 후 바로 대기 없이 탑승한다. 산행코스(3.33km, 산행시간 1시간 40분, 소모 열량 667..

거제도 장사도 카멜리아 섬여행(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

(본 포스팅 보시고, 유익한 정보가 되셨다면 구독 꼭 눌러주시고요. 좋아요도 부탁드릴께요.)거제도 여행 이틀차 날이 밝는다. 오전 오후 두 군데 섬을 방문하려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전일 과한 뒤풀이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찍 기상한다. 숙소에서 이동해야 할 선착장까지 거리가 있기에 더 시간이 빠듯하다. 비수기라 더 이른 시간엔 배가 정상적으로 출발할 지도 예측할 수 없어서 일정을 다소 늦추며 수정한다. 2일 차 오전 방문지는 장사도로 정한다. 근포 선착장에서 10시 출발하는 배를 예매한다. 모바일로 예매하니, 3천 원 할인된 19,000원에 배를 탈 수 있다. 남는 시간에 인근 식당에 들러 해물라면과 멍게 비빔밥으로 아침식사를 해결한다.산행코스(3.33km, 운동시간 1시간 40분, 소모 열량 66..

외도 보타니아 여행, 그리고 해금강 선상투어

( 본 포스팅을 보시고, 유익한 정보가 되셨다면 구독 꼭 눌러주시고요. 좋아요 부탁드릴께요)모처럼 눈, 비 없고 미세먼지도 없는 날이 이어진다. 다소 풀리긴 했지만, 아직 아침저녁으로 다소 쌀쌀한 것 말고는 산행에 나서기 아주 좋은 날씨라고 할 수 있다. 오래전부터 계획한 섬 여행을 드디어 떠난다. 블랙야크 100 섬 인증 프로그램에 아직도 가야 할 섬이 많이 남았기에 마음은 급하기만 하다. 힐링의 기회로 여기는 후배들 세 명과 함께 평일 휴가를 내서 아침 일찍 출발해 본다. 이번엔 거제도 근교 섬 투어로 계획해 본다.산행코스(3.16km, 운동시간 1시간 54분, 소모 열량 582kcal): 거제 구조라 선착장-해금강 관광(선상)-외도 선착장-보타니아 섬 관광-외도 선착장-구조라 선착장비수기에 배가 뜨..

통영 두미도 천황봉 섬산행 등산코스

끝 모를 폭염의 연속이다. 당연히 9월이라 더위가 한풀 꺾일 거라 예상하고 오랜만의 무박 섬산행을 계획한다. 과연 날씨는 산행하기 좋게 상쾌할 것인지! 퇴근 후 일찌감치 배낭을 정리하고, 안내 버스를 타기 위해 사당역으로 향한다. 자정 가까운 시간에 출발하는 버스시간을 맞추기 위해 사당역 주변에서 간단히 속을 채워주며 또 다른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낸다. 산행코스( 9.10km, 산행시간 4시간 19분, 등산칼로리 2,318kcal): 두미북구 선착장-투구봉-천황산(정상)-전망대-두미남구-(임도 2.5km)-두부북구 선착장통영항에 4시경에 도착한다. 30여분 버스에서 휴식을 취한 후 이른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시장으로 향한다. 간단히 백반으로 식사를 마치고, 여객 터미널에서 대기한다. 6시 50분 출발하는..

위도 망월봉 섬산행 등산코스

다시 시작하는 섬산행이다. 폭염이 다소 누그러질 것을 기대하고 신청한 부안 위도의 망월봉을 찾아 떠난다.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출발한다. 오랜만의 버스 산행이다. 세 시간여만에 격포항에 도착한다. 한 시간쯤 시간여유가 있어 간단히 백반으로 아침식사를 대신하고, 여객 터미널에 가서 티켓팅을 완료한다. 출발시간은 11시 35분이다. 아직은 폭염이 떠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섬산행이 만만치 않을 것임에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산행코스(3.81km, 산행시간 1시간 50분, 등산칼로리 865kcal): 훼리호 위령탑-망월봉-전망대-시름교-(도로)-파장금항(위도항)배를 타고 50여분 달린다. 밖이 너무 더워 선실에서 쉬면서 이동한다. 위도항에 내리면 빨간색 시내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인당 2천 원씩의 요금을 ..

거제 지심도 한바퀴( 섬여행&섬둘레길&섬산행)

남도 섬산행 3일째 날이 밝았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장승포항 동백섬 지심도 터미널로 향한다. 장승포항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곳이라 헷갈리지 않아야 한다. 8시 30분 첫배를 타려고 서둘러 갔는데, 좀 이르게 갔더니 터미널 매표소를 아직 문을 열지 않았다. 터미널 앞 식당에 들러 복국에 소주 한잔으로 아침 식사를 대신한다. 산행코스(4km, 산행시간 2시간, 등산칼로리 884kcal) : 지심도 선착장-마끝 전망대-발전소-탄약고-포진지-옛분교-해맞이 전망대(블랙야크 인증지)-해안선 전망대-샛끝 전망대-서치라이트 보관소-지심도 선착장 ※ 트랭글 종료버튼을 배를 타고 이동을 할 때에야 눌러서 거리와 시간의 오류 발생함15분 정도 달려서 지심도 선착장에 도착한다. 가족단위 여행객들도 눈에 띄지만, 낚시꾼들이..

한산도 망산 등산코스(진두선착장 들머리, 제승당 여객선 터미널 날머리)(한산도 여행)

용초도 수동산 산행을 마치고, 호두선착장에서 11시 50분에 한산도 진두행 카페리에 승선한다. 바로 앞에 보이는 한산도를 지나쳐 죽도에 입항했다가 우회해서 진두선착장으로 향한다. 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잠시 후에 마주칠 충무공의 역사가 담긴 한산도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산행코스(7.72km, 산행시간 2시간 54분, 등산칼로리 893kcal) : 진두선착장-(도로)-정자1-정자2-정상(망산)-제승당 여객선 터미널한산도 망산 산행을 위해 진두항에서 내린다. 산행코스가 8km 정도 되는 짧지 않은 거리이다. 이미 용초도 수동산 산행으로 약간의 체력이 소진된 터라, 그리 호락한 코스라 할 수 없다. 도로를 따라 1백여 미터 걷다가 우측 편 이정표를 보고 본격 등산로에 접어든다. 망산 정상까지는 2.5k..

통영 용초도 수동산 등산코스(용초선착장 들머리, 호두선착장 날머리)

남도 섬여행 2일 차에 접어든다. 타이트한 승선시간 등으로 인해 새벽같이 기상한다. 통영항으로 이동해서, 우선 용초도행 배편과, 용초도 호두에서 진두행 배편 표를 예매한다. 7시에 출발하니, 다소 여유를 가지고 충무 김밥으로 아침 요기를 한다. 산행시간(4.52km, 산행시간 1시간 44분, 등산칼로리 573kcal) : 용초선착장-포로수용소 유적-수동산 정상-공동묘지-호두선착장40여 분간 배를 타고 이동해 용초선착장에 내린다. 바로 전면에 보이는 산이 수동산이다. 마을 가운데를 가로질러 임도를 따라 오르면,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수동산 등산로와 만난다. 사람의 손길이 별로 닿은 것 같지 않은 투박한 등산로를 따라 걷다 보면, 별도의 이정표는 보이지 않는다. 포로수용소 유적지가 군데군데 보인다. 말뚝..

거제도 산달도 당골재산 최단 등산코스(산후마을 등산로입구 원점회귀 어게인 산행)

거제 가라산을 최단코스로 오른 뒤에, 서둘러 산후마을로 이동한다. 근포 유람선으로 이동해서 배를 타고 장사도를 가려고 예매했으나, 평일이라 승선인원이 없어 배가 뜨지 못하는 바람에 급하게 대체 산행지를 골랐는데, 그게 바로 산달도의 당골재산이다. 이미 한번 경험한 산이고,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은 산이긴 하지만, 해가 짧아 시간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의도치 않게 섬산을 어게인 하게 된 것이다. 산행코스(1.88km, 산행시간 49분, 등산칼로리 258kcal) : 산후마을 등산로 입구-당골재산 정상-산후마을 등산로 입구정확히 4년 전 이맘때 다녀왔던 당골재산이다. 다시 한번 갈 만큼 인상적인 산은 아니지만, 그 당시에는 날씨가 흐려서 제대로 조망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 기대감도 살짝 안고 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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